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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드 단골' KIA, 윌리엄스 열린 마인드도 한 몫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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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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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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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스프링캠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윌리엄스 감독(왼쪽)과 조계현 단장. /사진=OSEN
2월 스프링캠프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는 윌리엄스 감독(왼쪽)과 조계현 단장. /사진=OSEN
KBO 리그 트레이드 마감 시간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KIA는 이번 시즌 3차례 트레이드를 실시했다. SK와 가장 많이 선수를 맞바꾼 팀이다. 지난 1월 외야수 박준태(29)를 키움에 내주고 내야수 장영석(30)을 받았고 6월에도 두산에 우완 홍건희(28)를 보내고 내야수 류지혁(26)을 얻었다. 2건 모두 KIA의 내야 고민에서 시작된 트레이드였다.

하지만 류지혁과 핵심 내야수 김선빈(31)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자 KIA는 멈추지 않고 추가 보강에 나섰다. 결국 KIA는 지난 12일 NC서 내야수 김태진(25)과 우완 장현식(25)을 품었고 문경찬(28)과 박정수(24)는 NC로 갔다.

여기에는 맷 윌리엄스(55) KIA 감독의 열린 마인드도 한몫했다.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던 외국인이기에 트레이드를 비즈니스로 생각하고 있다. 팀 전력 강화를 위해서라면 전혀 망설이지 않는다.

윌리엄스는 추가 트레이드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계속 지켜보겠다는 묘한 말을 남겼다. 과연 15일 늦은 밤 트레이드가 닫히기 전 KIA가 또 움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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