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공식입장] 고경표 측 "유흥주점 방문 아냐, 팬 사진 요청 응했을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공식입장] 고경표 측 "유흥주점 방문 아냐, 팬 사진 요청 응했을뿐"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444
  • 2020.08.15 17:42
  • 글자크기조절
배우 고경표 © News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고경표가 유흥업소를 방문했다는 설이 불거진 가운데,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15일 소속사 씨엘엔컴퍼니 관계자는 뉴스1에 "어제 촬영을 마친 고경표가 소속사 사무실을 찾았다가 근처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며 "그때 어떤 분이 사진을 찍어달라는 요청을 해 응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술집은 유흥업소가 아닌 일반 주점인데, 오해가 생긴 듯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경표가 술집을 배경으로 여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 SNS 상에 퍼지며, 네티즌들은 그가 유흥주점을 방문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소속사가 이를 바로 부인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한편 고경표는 JTBC 수목드라마 '사생활' 촬영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윤석열·이재명, 어떤 얘기할까… '25만원 민생회복금' 주목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풀민지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