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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2' 첫방, 조승우X배두나 마주한 검경 비리-수사권 대립(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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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5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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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비밀의 숲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tvN '비밀의 숲2'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아영 기자 = '비밀의 숲2' 조승우와 배두나가 검경 비리와 수사권 대립을 마주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tvN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극본 이수연/연출 박현석)에서는 통영 익사 사고를 둘러싼 검찰과 경찰의 어두운 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시목(조승우 분)은 안개가 짙게 내린 해안도로를 운전했다. 출입 통제선이 끊긴 걸 발견한 황시목은 이를 유심히 살펴보다 그냥 이동했다. 이후 자신이 수상하게 여긴 해안도로 방면으로 구급차가 출동하는 걸 발견한 뒤 다시 바닷가를 찾았다. 사망 사건 현장이었다. 황시목은 바다에 빠져 사망한 사람의 친구를 유심히 바라봤다.

한여진(배두나 분)은 검찰의 수사 내용을 외부에 유출한 경찰 간부에 대한 뉴스를 봤다. 또 라디오에서는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검사, 황시목이 있는 통영에서 일어난 익사사고 등이 보도됐다. 한여진은 전날 SNS에서 본 사진을 떠올렸다. 통영 바다에서 찍은 것이었는데 바로 삭제됐다.

한여진은 황시목에게 전화해 익사 사고 사망 시간이 언제인지 물었다. 한여진은 황시목에게 해안 통제선이 찍힌 사진을 봤다고 알려줬다. 황시목은 곧 떠날 예정이었지만 사건에 대해 더 알아보려고 했다. 한여진은 통영에서 사진을 찍어 올린 사람에게 피겨를 미끼로 연락했다.

황시목은 통제선을 살펴보러 떠나고, 한여진은 장건(최재웅 분)에게 연락해 SNS 속 단서를 추적했다. 이를 통해 SNS 주인이 최고급 호텔 피트니스 회원임을 알게 됐다. 한여진과 장건은 호텔 직원을 은근히 압박해 SNS 주인을 알게 됐다. 황시목은 바닷가에서 끊어진 통제선을 발견했다.

한여진과 장건은 SNS 주인을 찾았다. 남자는 마음에 걸리는 게 있는 듯 불안한 기색을 내비쳤고, 두 사람의 질문에 단서를 흘렸다. 남자는 자신이 봤을 때도 이미 끊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남자는 자신의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어 변호사를 요청했다.

경찰과 검찰은 힘겨루기 중이었다. 최빛(전혜진 분)은 언론을 모니터링하고, 기자들을 이용하라고 했다. 여기엔 이창준(유재명 분) 검사의 사건도 엮여 있었다. 한여진은 언론사가 이창준의 죽음이 전략적으로 미화된 것이라는 기사를 낼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최빛이 "우리에게 나쁘지 않다"라고 하자 한여진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했다. 한여진은 헐뜯는 기사 대신 미담 기사를 내자고 했지만, 최빛은 "임팩트가 없다"고 말했다.

남자의 변호사는 판사 출신이었다. 변호사는 피해자를 만나 합의하자고 했다. 남자는 사망자 친구에게 "희생자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막말했고 변호사는 방조죄를 들먹이며 협박했다. 결국 사망자 친구는 두 남녀를 못 봤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이를 녹음 중이었다. 해안선 사건은 하루 만에 불기소 처분됐다.

한편 신재용(이해영 분)을 만난 최빛은 "수사권 조정 문제 여기서 못 끝내면 청장님은 안 건드리겠냐"며 경찰이 먼저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수사권 조정 합의안을 만들 수 있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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