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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한의사회, 취약계층 아동에 8850만 원 상당 한약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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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8.19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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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한의사회가 실시하는 소외계층 무료 한방진료. /© News1
울산시한의사회가 실시하는 소외계층 무료 한방진료. /© News1
(울산=뉴스1) 손연우 기자 = 울산광역시 한의사회는 19일 오후 1시 30분 울산시장 접견실에서 가정위탁 및 취약계층 아동들의 면역력 증진을 위한 8850만 원 상당의 한약을 전달한다.

전달식에는 송철호 시장, 권정은 울산가정위탁지원센터장, 주왕석 울산광역시 한의사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한다.

한약은 가정위탁아동 등 취약계층 아동 295명에게 전달한다. 대상아동은 거주 지역내 한의사회원이 운영 중인 한의원이면 어느 곳이든 찾아가 진맥 후 약을 받으면 된다.

주왕석 한의사회장은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워 회원 기관과 합심해 한약을 지원하기로 했다"며 "울산지역 가정위탁 및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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