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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없었지만 치열했다' 토트넘-에버턴, 전반부터 쉴 틈 없이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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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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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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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에버턴전에 나선 손흥민(왼쪽). /사진=AFPBBNews=뉴스1
14일 에버턴전에 나선 손흥민(왼쪽). /사진=AFPBBNews=뉴스1
골은 없었지만 경기는 치열했다.

토트넘과 에버턴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에서 맞붙었다. 전반 스코어는 0-0. 하지만 양 팀은 쉴 틈 없이 공격을 진행하며 화끈한 경기를 펼쳤다.

이날 대한민국의 공격수 손흥민은 선발 출격했다. 해리 케인이 원톱을 맡았고, 손흥민과 델레 알리, 루카스 모우라가 공격을 지원했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와 해리 윙크스가 중원을 조율했다. 포백은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토비 알더베이럴트, 맷 도허티,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에버턴은 이번 여름 알찬 보강을 이뤄내며 강팀으로 올라섰다. 칼버트-르윈이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고,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안드레 고메스, 히샬리송이 뒤를 받쳤다. '이적생' 알란과 압둘라예 두쿠레도 출전했다. 포백은 루카 디뉴, 예리 미나, 마이클 킨, 시먼스 콜먼, 골키퍼는 조던 픽포드였다.

전반 중반부터 양 팀의 공격이 뜨거워졌다. 먼저 결정적인 기회를 잡은 쪽은 에버턴. 전반 16분 히샬리송이 상대 패스 실수를 놓치지 않고 득점 찬스를 만들었다. 이어 요리스 골키퍼까지 제쳐냈지만 슈팅이 빗맞으면서 골을 넣는데 실패했다.

토트넘도 전반 24분 손흥민이 상대 문전을 향해 날카로운 크로스를 시도했다. 케인이 달려들어갔지만 발에 공이 닿지 않았다. 전반 33분 역습 찬스에서도 손흥민은 알리에게 날카로운 패스를 건넸다. 하지만 알리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걸렸다.

다시 에버턴이 반격에 나섰다. 전반 37분 로드리게스가 위협적인 왼발 중거리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전반 막판 토트넘도 도허티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키퍼에게 막혔다. 결국 양 팀의 수많은 득점 찬스에도 전반은 0-0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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