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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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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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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내곡초·율량중·봉명고·충북공고 시범학교 선정

충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충북도교육청 전경 ©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로 청주 내곡초, 율량중, 봉명고, 충북공고를 선정해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같은 급변하는 사회에 부응하는 미래지향적 원격교육 모델 발굴, 원활한 원격수업 운영 방안 모색,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개발 등 미래 교육을 위한 확장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충북교육청은 학교당 1억1000만원 안팎씩 총 4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비는 학교 급별 특색을 반영한 온라인스튜디오 구축, 쌍방향 원격수업을 위한 기자재 확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기반 조성 등 환경구축과 더불어 교사 원격교육 역량, 학생 디지털리터리시 제고 등에 사용된다.

각 시범학교는 현재 학교급별 상황에 맞는 원격교육 환경구축을 마치고, 2학기에도 이어지는 원격수업 상황에서 본격적인 수업현장 적용을 통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개발에 나서고 있다.

특히 길어지고 있는 원격수업과 그에 따른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Δ전교실 쌍방향 원격수업 환경구축과 전교사 쌍방향 원격수업 진행(내곡초) Δ특색 있는 온라인 스튜디오 구축을 통한 차별화한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활용(율량중)에 노력하고 있다.

또 Δ원격교육을 활용한 무학년 심화 주제 탐구 프로젝트학습과 학술제 개최(봉명고) Δ화자추적 AI카메라 등을 활용한 양질의 자격증과 실습 수업 콘텐츠 제작·제공을 통한 특성화고에 맞는 전략적 원격수업 진행(충북공고)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충북형 원격교육 시범학교 운영으로 원격교육을 위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구축하고, 미래지향적인 온라인 학습환경과 학습권 확보에 노력하겠다"라며 "지속 가능하고 확산 가능한 충북형 원격교육 모델 발굴과 일반화로 학생·학부모 만족도 제고와 다양한 상황에 대한 교육공동체 대응 능력 제고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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