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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이스' 김광현, 7이닝 6K 무실점 쾌투! ERA 0.63↓ (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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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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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15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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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밀워키 상대로 선발 등판한 김광현. /AFPBBNews=뉴스1
15일 밀워키 상대로 선발 등판한 김광현. /AFPBBNews=뉴스1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이 부상 복귀전서 매우 뛰어난 성적을 남겼다. 지난 시즌 SK 와이번스에서 에이스 역할을 했던 그 모습 그대로였다.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전에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 무실점의 호투를 펼쳤다. 투구 수는 87개였다.

지난 2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13일 만에 다시 치른 복귀전에서 김광현은 0.83이었던 자신의 시즌 평균자책점을 0.68로 끌어내렸다. 신장 경색으로 잠시 쉬었지만 뛰어난 모습을 유지한 것이다.

이날 1회 김광현은 선두타자 아비사일 가르시아를 우익수 뜬공으로 돌려세운 뒤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좌중간 방면 2루타를 맞았다. 1사 2루의 득점권 위기에 몰렸지만 라이언 브론과 제드 저코를 각각 삼진과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김광현은 2회 처음으로 삼자범퇴를 잡아냈다. 케스톤 히우라를 헛스윙 삼진으로 잡아냈고 올랜도 아르시아와 루이스 유리아스에게 모두 내야 땅볼을 이끌어냈다. 3회에도 2사 이후 가르시아에게 우익수 방면 2루타를 맞긴 했지만 옐리치를 헛스윙 삼진 처리했다.

김광현은 4회말 선두타자 브론을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낸 뒤 저코에게 볼넷을 내줬다. 히우라를 범타 처리했지만 아르시아에게 또 볼넷을 허용했다. 2사 이후 맞은 1,2루 위기에서 유리아스를 3루수 땅볼로 아웃시켰다.

김광현의 무실점 행진은 5회까지 이어졌다. 선두타자 오마르 나르바에즈를 3구 삼진으로 돌려세웠고 타일론 테일러와 가르시아를 모두 유격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김광현은 6회에도 문제 없이 밀워키 타선을 막아냈다. 옐리치에게 또 삼진을 선사한 김광현은 2사 이후 저코에게 좌익수 방면 2루타를 헌납했지만 히우라를 고의 사구로 보냈고 아르시아를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김광현은 삼자범퇴로 자신의 역할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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