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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다가구 주택 화재 '50대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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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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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2시27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1명이 숨졌다.(인천부평소방서제공)2020.9.20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20일 오전 2시27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나 입주민 1명이 숨졌다.(인천부평소방서제공)2020.9.20 /뉴스1 © News1 정진욱 기자
(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일 오전 2시27분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3층짜리 다가구 주택 2층에서 불이 났다는 119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입주민 A씨(50대)가 숨지고 주민 7명이 대피했다.

불은 또 집안에 있던 집기류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1500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불은 오전 3시 26분쯤 꺼졌다.

신고자 B씨는 "집안에 연기가 들어와 문을 열고 확인해 보니 다가구 주택 2층에 불꽃이 보여 119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다가구 주택에서 전기장판, 휴대폰이 불에 탄 것을 확인했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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