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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LINC+사업단, 지역상권 활성화 '공유배달앱'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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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2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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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 기업 링크캠퍼스와 협업…대학가 우선 지원, 지역 점차 확대

조선대 LINC+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링크캠퍼스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유배달 앱 '다댐' 개발 협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선대 제공)2020.9.22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조선대 LINC+사업단과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링크캠퍼스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유배달 앱 '다댐' 개발 협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조선대 제공)2020.9.22 /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조선대학교 링크플러스(LINC+)사업단이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한 공유배달 앱(APP)을 개발한다.

21일 조선대에 따르면 LINC+사업단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링크캠퍼스와 공유배달 앱 '다댐' 개발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다댐'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상인에게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배달 앱이다.

조선대 주변 상권에 우선적으로 중점 지원한다.

배달원은 대학에 있는 학생들이 맡는다. 배달원으로 등록한 학생들은 대학가 상점에 주문이 들어오면 대학 내외 주문자에게 배송하고 비용을 받는다.

조선대는 캠퍼스가 넓고 소량 주문도 가능해 학생들 사이에서 '다댐'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조선대 재학생으로 구성한 LINC+사업단 홍보대사 '링플프렌즈' 활동을 통해 대학 주변 소상공인을 발굴해 제휴하고 업체 홍보동영상 제작과 상품 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댐' 출시 예정일은 10월5일이다. '다댐'이 대학가에서 성공적으로 정착하면, 점차 이용지역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헌영 링크캠퍼스 대표는 "지역상권 활성화형 앱서비스를 통해 대학의 배달문화 변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춘성 조선대 LINC+사업단장은 "우리 지역의 경제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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