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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등 바로학교'에서도 온라인 화상 수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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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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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초등 바로학교 3.0'에 쌍방향 화상 수업 시스템 도입

온라인 화상 수업. /© 뉴스1
온라인 화상 수업. /© 뉴스1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김병우 교육감)이 개발한 온라인 수업 지원 시스템 '충북 초등 바로학교'에 쌍방향 화상 시스템이 도입됐다.

원격수업 때 쌍방향 수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초등 바로학교 3.0'으로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제공하게 된 것이다.

기존 쌍방향 화상 수업 참여를 위해서는 링크 혹은 회의 ID와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작업을 필요로 했다.

하지만, 링크 기능으로 바로학교 우리교실에서 '오늘의 화상수업'을 클릭해 바로 쌍방향 수업 참여가 가능해졌다.

충북교육청은 바로학교의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을 학생과 교사 모두 쌍방향 수업에 참여하기 쉽게 구성해 실시간 쌍방향 수업이 더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동명초 오윤정 교사는 "화상수업을 하기 위해 매번 화상 플랫폼을 실행하는 데 거쳐야 할 단계가 줄어든 만큼 저학년 학생도 손쉽게 화상 수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고 했다.

바로학교 개발을 담당한 초등교사 코딩모임 '코알라'의 박성준 회장(송면초 교사)은 "조만간 실시간 쌍방향 소통을 더 원활하게 할 수 있는 메시지 푸시 기능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공교육 온라인 플랫폼에서 머무르지 않고 학생·학부모·마을 활동가 등 누구나 교실을 개설할 수 있고, 누구나 학습자가 되는 온라인 교육 생태계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고 싶다"고 했다.

'충북 바로학교'는 코로나19 사태로 시작된 원격수업 현장 안착을 위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현재 3.0 버전까지 기능을 개선해 학생 온라인 수업, 교사 출석 확인, 피드백에 도움을 주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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