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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EPL까지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 '비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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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9.2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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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잉글랜드서 10명 이상씩 양성 반응

세리에A 제노아 선수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걸렸다. © AFP=뉴스1
세리에A 제노아 선수들이 집단으로 코로나19에 걸렸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21시즌을 시작한 유럽 축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와 비상이 걸렸다.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양성 반응자가 늘어나고 있다.

세리에A 제노아는 29일(한국시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구단 직원과 선수가 14명까지 늘었다고 밝혔다.

제노아는 앞서 골키퍼 마티아 페린과 미드필더 라세 쇠네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 이어 직원 전체가 진행한 추가 검사에서 12명의 확진자가 나와 '빨간불'이 켜졌다.

제노아는 정확하게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온 선수에 대해선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현지 언론에서는 확진자 14명 중 선수가 10명, 4명이 스태프라 전하고 있다.

제노아는 주축 선수들의 이탈 속에 지난 28일 나폴리와의 세리에A 경기에서 0-6으로 대패했다.

아울러 이날 세리에A 삼프도리아도 세네갈 출신 날개 공격수 케이타 발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시즌 초반 일정을 진행 중인 EPL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이날 "9월22일부터 28일까지 EPL 1595명의 선수 및 클럽 스태프가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1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개막 후 최다 숫자다.

양성 반응을 보인 구성원은 공개되지 않았고, 이들은 일단 10일 간 격리될 예정이다.

BBC는 "지난 주 웨스트햄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과 선수 중 이사 디오프, 조시 쿨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조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속 힘겹게 막을 연 유럽 축구가 계속된 확진자 발생으로 긴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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