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54분쯤 남구 양림동 한 빌라에서 A씨(66)가 숨진 채 발견됐다. 악취가 심하게 난다는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집 안에서 부패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 시신은 사망 후 1~2주가 지나 부패된 상당히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은 수십년 전 아내와 헤어진 후 가족들과 연락을 끊고 홀로 지내왔지만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의 사망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부검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복근+각선미 뽐낸 민트빛 패션…모델과 같은 옷 다른 느낌
저성장·저출산·불균형을 넘어라…‘글로벌 허브’ 꿈꾸는 박형준 부산시장
그가 55세에 창업한 회사는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 됐다
![지코·제니, 차트 휩쓸고 뉴진스 온다..하이브·민희진 갈등 영향 無[★FOCUS]](https://menu.mt.co.kr/upload/main/2024/2024042623441495331544_mainTop.jpg)
지코·제니, 차트 휩쓸고 뉴진스 온다..하이브·민희진 갈등 영향 無[★FOCUS]
서서히 지배영역을 넓혀가는 '지배종' 한효주
'탈북 박사' 與박충권 "꼰대? 기득권? 보수는 사실 매력적"
"스타트업 성공하려면 기술 개발만큼 '이것' 중요해"
네옴시티, 조롱당하면서 사우디가 강행하는 이유
대법 "매출 감소 없었다면 불법파업 손해액에서 제외해야"
![미국 대선, 6개주만 보면 답 나온다 [PADO 편집장의 '미국 대 미국']](https://i4.ytimg.com/vi/7kc1ddGnWtE/hqdefaul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