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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아들 친권 상실···전 남편 동생이 후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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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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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4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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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지난해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전 남편 살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고유정이 지난해 제주지방법원에서 열린 5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스1.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고유정(37)이 아들에 대한 친권을 상실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은 최근 전 남편의 남동생 A씨가 고유정을 상대로 제기한 친권상실과 미성년후견인 선임 청구건에 대해 모두 인용했다,

고유정의 자녀 친권 상실과 후견인 선임을 위한 청구서는 지난해 6월 A씨가 접수했다. 고유정 측은 즉각 반발했다. A씨의 청구를 기각해달라는 내용의 답변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결과적으로 재판부가 A씨의 손을 들어준 것.

고유정과 고인이 된 피해자는 2017년 6월에 제주지방법에서 협의 이혼했다. 친권과 양육권은 고유정이 모두 가져갔다.

이후 면접교섭권을 얻어 아들을 만나게 된 피해자는 면접교섭 당일인 지난해 5월25일 고씨에게 살해당했다. 경찰에 붙잡힌 고유정은 살인과 사체손괴, 사체은닉 혐의로 구속기소 돼 1과 2심에서 모두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다. 현재 고유정은 항소심 결과에 불복, 대법원의 최종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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