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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러시아서 입국 50대 1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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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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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만70세 이상 독감예방 무료접종 시작

지난 13일 오후 부산 인구보건복지협회를 찾은 시민들이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부터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재개된다. 2020.10.1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지난 13일 오후 부산 인구보건복지협회를 찾은 시민들이 독감(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을 위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 이날부터 만 13~18세 이하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이 재개된다. 2020.10.13/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경남도는 19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러시아 국적 5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남 300번인 이 확진자는 김해에 거주하는 러시아국적의 50대 여성으로, 지난 16일 러시아에서 입국했다.

공항에서 자택까지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지인의 차량으로 이동했다. 다음날인 17일 김해에 사눈 다른 지인의 차량으로 김해시 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실시했고, 전날 저녁 양성으로 판정됐다.

현재 마산의료원에 입원했으며, 별다른 증상은 없다.

경남도는 300번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에 있다.

한글날 연휴에 서울에 사는 친척을 만나 확진 파정을 받은 경남 298번과 관련해서는 접촉자 13명과 동선노출자 20명 등 총 33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다. 검사 결과는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최근 70여명의 집단 감염이 발생한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한 n차 감염도 현재까지는 경남에 없다.

이에 따라 19일 오전 1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모구 297명으로, 이 중 286명이 완치퇴원했고, 나머지 11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김명섭 경남도 대변인은 “오늘부터 만70세 이상 어르신에 대한 독감예방 접종이 시작된다. 접종비용은 무료이며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이나 보건소를 방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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