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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디자인까지...현대 프로페시, 한국차 첫 레드닷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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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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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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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디자인까지...현대 프로페시, 한국차 첫 레드닷 최우수상
현대자동차의 전기차 콘셉트카 '프로페시'가 '레드닷 어워드'에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iF, IDEA 디자인상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어워드에서 최우수상 수상은 국내차 브랜드 중 최초다.

23일 현대차 (196,500원 보합0 0.0%)는 ‘2020 레드닷 어워드'의 디자인 콘셉트 분야 모빌리티·수송 부문에서 프로페시가 '최우수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기차 콘셉트카 ‘45’와 수소전용 대형트럭 콘셉트카 ‘넵튠’은 본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45는 지난 2월 ‘2020 iF 디자인상’ 제품 디자인 분야 수송 디자인 부문 본상, 9월 ‘2020 IDEA 디자인상’ 자동차·운송 부문 동상에 이어 3대 디자인상을 모두 받는 쾌거를 달성했다.

레드닷 어워드는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콘셉트 3개 분야에서 부문별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 디자인 콘센트 분야에는 4170개 출품작을 대상으로 △혁신도 △현실화 가능성 △기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41개 작품과 본상 188개 작품을 선정했다.

현대차는 이와 함께 미국 디자인경영연구소(DMI)에서 주관하는 '디자인 가치상'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DMI는 디자인이 창출하는 심미, 문화, 사회, 경제적 효과를 종합 평가해 매년 디자인 가치상을 선정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기능성과 심미성이 완벽한 균형을 이룬 디자인을 뜻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바탕으로 사람과 자동차 간의 감성적인 연결고리를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아이오닉 브랜드와 차세대 수소전기 기술로 글로벌 친환경차 산업의 리더로서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를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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