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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첫 상고대, 지난해보다 20일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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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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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지리산 주능선 주변으로 상고대 피어

지리산 세석대피소 상고대(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 뉴스1
지리산 세석대피소 상고대(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제공) /© 뉴스1
(경남=뉴스1) 김대광 기자 = 절기로 '상강(霜降)'인 23일 지리산 주능선 일대에 상고대가 피었다.

경남 산청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에 따르면 현재 지리산은 가을을 맞아 울긋불긋한 단풍이 한창이며, 10월 셋째주부터11월초까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고지대에는 하얀 순백의 상고대가 피어 한겨울의 설경 같은 모습이 펼쳐졌다.

올해 지리산 상고대는 지난해와 비교해 약 20일 정도 빠르다.

상고대는 안개나 구름의 물방울 성분이 나뭇가지에 얼어붙어 생기는 현상이다.

남석훈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 행정과장은 “지리산 고지대에는 추운날씨로 인해 탐방로가 얼고 미끄러운 곳이 생길 수 있으니 탐방객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지리산 세석대피소 일대는 최저 기온 영하 2.6도, 최대 풍속 2.5㎧를 기록했으며 치밭목대피소는 최저 기온 5도, 최대 풍속 2.1㎧, 장터목대피소는 최저 기온 영하 1.7도, 최대 풍속 7.8㎧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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