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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수서 해외입국 20대 여성 확진판정…가족 1명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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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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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 News1 김일환 디자이너
(여수=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여수에서 20대 해외입국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7일 여수시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20대 A씨가 전날 오후 코로나19 검사 양성 판정을 받아 순천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전남 184번으로 분류된 A씨는 지난 24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한 후 KTX 전용칸을 이용해 여천역으로 이동했으며, 도착 즉시 임시 생활시설에 격리돼 생활해왔다.

이 과정에서 A씨를 마중 나간 가족 1명이 밀접접촉자로 확인돼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의 동선을 확보한 결과 가족이 접촉한 것으로 보고 검체를 채취하고 격리조치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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