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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가을 행락철 맞아 '산불 대응 체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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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7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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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공주·홍성에 진화 헬기 3대 배치…지역산불대책본부 운영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사진) © 뉴스1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자료사진) © 뉴스1
(충남=뉴스1) 한희조 기자 = 충남도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를 ‘가을철 산불방지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등산객 등 입산자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데 따른 것이다.

도는 일선 시군, 사업소, 읍면동 등 216개 기관에 지역산불대책본부를 구성해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를 위해서는 천안·공주시, 홍성군 등 3개 권역에 진화 헬기 3대를 배치한다.

진화대 및 산불감시원도 구성·운영 배치하고 진화헬기와 함께 입체적인 예방 및 진화 체계를 구축한다.

도내 유명 산에서는 산불 예방 캠페인 등도 전개하기로 했다.

충남도 관계자는 “가을철 산불은 입산자에 의한 실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며 “산에 오를 때에는 산불에 대한 각별한 경각심을 갖고,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휴대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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