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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 무드?" 쿠만 감독, 종료 후 메시와 진한 포옹... 현지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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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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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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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만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메시와 포옹하고 있다./사진=스페인 마르카 캡처
쿠만 감독이 경기가 끝난 후 메시와 포옹하고 있다./사진=스페인 마르카 캡처
바르셀로나 로날드 쿠만(57) 감독과 리오넬 메시(33) 사이에 화해 무드가 형성됐다.

바르셀로나는 2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G조 2차전에서 유벤투스를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챔피언스리그 2연승을 달린 바르셀로나는 조 선두를 지켰다.

승리도 승리지만 팬들을 더욱 기쁘게 만든 것은 쿠만 감독과 메시의 포옹 장면이었다. 메시는 이날 1골 1도움으로 팀의 2-0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라커룸으로 들어가던 메시는 잠시 쿠만 감독과 대화를 나누더니 이내 진한 포옹을 했다.

사실 올 시즌 전 쿠만 감독과 메시는 불편한 관계였다. 지난 시즌이 끝난 후 메시는 바르셀로나 고위 수뇌부와의 오랜 갈등에 폭발했다. 팀을 떠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계약 조항을 들어 강경하게 맞섰고, 법정 다툼을 원치 않았던 메시는 일단 이번 시즌은 잔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앙금이 전부 사라질 수는 없을 터. 쿠만 감독도 이를 인정하고 나섰다.

그런데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 후 분위기가 말랑말랑해졌다. 스페인 마르카는 둘의 포옹 장면을 주목했다. 매체는 "쿠만 감독이 메시의 어깨에 손을 얹고 잠시 대화를 나눈 뒤 포옹을 했다"고 설명했다.

매체에 따르면 쿠만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메시와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이제 메시와의 관계는 복잡하지 않다. 경기가 끝난 후 그와 한 말은 하나뿐이었다. 경기 상황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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