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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분에 3골' 래쉬포드, UCL 사상 최단시간 해트트릭 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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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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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2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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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포드(오른쪽). /AFPBBNews=뉴스1
래쉬포드(오른쪽). /AFPBBNews=뉴스1
마르커스 래쉬포드(23·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럽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래쉬포드는 29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라이프치히와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예선 2차전에 1-0으로 앞선 후반 18분 메이슨 그린우드 대신 교체 출장해 3골을 넣었다. 정규 시간 기준 27분 만에 해트트릭을 작성한 것이다. 팀도 5-0으로 대승했다.

축구 통계 업체 옵타에 따르면 래쉬포드는 1992년부터 시작된 챔피언스리그 체제에서 가장 적은 출전 시간으로 달성한 선수가 됐다. 28년 대회 역사를 살펴봐도 교체 투입된 선수가 해트트릭한 경우는 래쉬포드 포함해 5차례밖에 없다.

종전 최단 기록은 킬리안 음바페(22·파리 생제르망)가 지난 시즌 벨기에 클럽 브뤼헤를 상대로 교체 투입돼 38분 만에 3골을 넣은 것이었다. 래쉬포드는 이 기록을 11분이나 단축했다.

맨유 구단 역사에서는 2번밖에 없는 진기록이기도 하다. 지난 1999년 2월 열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전에서 현재 맨유 감독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47)가 교체 투입돼 해트트릭을 기록한 적이 있다. 무려 21년 만에 교체 후 해트트릭의 진기한 장면이 다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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