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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V] '맛남의 광장' 백종원, 횟집 사장 변신…참돔 손질마저 '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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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30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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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횟집 사장으로 변신했다.

지난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요리연구가 백종원은 농벤져스와 함께 국내산 참돔 살리기에 나섰다.

이날 백종원은 "아무리 고민해 봐도 참돔은 집에서 할 요리가 없다. 회밖에 없으니까 다른 거 없이 회만 맛있게 먹으면 돼. 방송 보시는 분들이 맛있겠다 하면 된다"라고 생각을 밝혔다.

백종원은 촬영을 위해 일주일 전부터 회 뜨기 연습에 매진했다. 피나는 노력을 했다는 그는 완벽한 참돔 손질로 감탄을 안겼다.

백종원은 비늘 벗기기부터 시작했다. 꼼꼼하게 비늘 제거가 된 참돔을 큰 칼로 아가미를 잘라냈다. 백종원은 주저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참돔의 배 가르기를 하면서는 내장이 터지지 않게 힘 조절을 잘해야 했다.

백종원의 손놀림에 모두가 빠져들었다. 그는 세척한 뒤 불필요한 부위를 제거했다. 그러면서 "회 뜨는 게 일이다. 워낙 쉽게들 하시니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아 보이지만 어렵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스로 "횟집 사장님 같지 않냐?"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은 뿌듯해 하면서 "들어오세요~ 들어와 앉으세요"라며 횟집 상황극까지 선보여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백종원은 세척이 완료된 참돔을 아가미부터 잡고 손질했다. 머리, 몸통을 분리한 뒤에는 피를 빼서 꼼꼼한 칼질로 뼈와 살을 분리했다. "연습 많이 하신 것 같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백종원은 "피나는 노력을 했지. 나도 초보야"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정확히 뼈에서 참돔 살만 발라낸 백종원은 횟집에서 보던 비주얼 그대로 접시에 참돔 회를 담아줬다. 막회 스타일로 참돔을 썰기도 했다. 그 위에 참깨, 쪽파를 솔솔 뿌려 먹음직스러운 참돔 회를 완성, 또 한번 '백쌤'의 클래스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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