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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SWAG…"This House에서 White House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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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4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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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선]

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의 생가를 찾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 로이터=뉴스1
3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의 생가를 찾은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 후보. © 로이터=뉴스1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미국 대선이 3일(현지시간) 막이 오른 가운데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의 장남인 보 바이든과 교통사고로 사별한 첫 아내가 묻힌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교회를 방문하는 것으로 이날 일정을 시작한 바이든 후보는 이어 자신이 태어나고 자란 펜실베이니아주 스크랜턴을 방문했다.

자신의 생가를 찾은 바이든 후보는 거실 벽에 검은색 펜으로 "신의 은총과 함께 이 집(This House)에서 백악관(White House)으로"라고 적었다.

바이든 후보의 친필 서명. © 뉴스1
바이든 후보의 친필 서명. © 뉴스1

자신이 선거에서 승리하여 백악관에 입성하게 될 것이란 자신감을 뽐낸 것으로 풀이된다. 그는 부통령 후보였던 지난 2008년에도 이 집을 찾아 "나는 집에 있다"고 쓴 뒤 서명한 바 있다.

현장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100여명의 이웃과 지지자들이 모여 바이든 후보를 향해 지지를 표했다고 AFP통신은 전했다.

선거인단 20명이 걸린 펜실베이니아는 대선 승부처인 6개 경합주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지난 2016년에는 4만4000여표, 0.7%포인트(p) 차이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했다.

각종 여론조사를 종합하는 리얼클리어폴리틱스(RCP)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바이든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을 6%p가량 앞서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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