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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텍·센코·바이브컴퍼니, 10월 새내기주 나란히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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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텍·센코·바이브컴퍼니, 10월 새내기주 나란히 上

머니투데이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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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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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위드텍 차트
지난 10월 말 상장한 새내기주 3개 기업이 나란히 상한가다.

5일 증시에서 위드텍 (8,300원 ▼190 -2.24%)과 센코 (2,850원 0.00%), 바이브컴퍼니 (5,320원 ▼110 -2.03%)는 오후 2시55분 현재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현재 상한가 기준 가격은 위드텍이 7만3500원, 센코가 2만4700원, 바이브컴퍼니가 4만2350원이다.


세 기업 모두 공모가 대비 높은 가격이다. 공모가 대비 상승률은 위드텍이 194%, 센코가 90%, 바이브컴퍼니가 51.25%다.

위드텍은 지난 10월 30일, 센코는 지난 10월 29일,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10월 28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지난 10월 상장한 기업 중 미코바이오메드 (1,368원 ▼28 -2.01%), 피플바이오 (3,485원 ▲95 +2.80%), 빅히트 (202,500원 ▲4,000 +2.02%)엔터테인먼트, 넥스틴 (69,500원 ▲3,200 +4.83%) 모두 이날 주가가 전일 대비 상승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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