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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은하수산 등 일터혁신 우수사례 14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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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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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10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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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홈페이지
사진제공=홈페이지
한국생산성본부는 고용노동부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올해 모두 216개 기업을 대상으로 일터혁신 컨설팅을 수행하고 14개 기업을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일하는 방식'과 '시스템의 변화' 등 일터혁신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분야별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생산성본부는 2016년부터 일터혁신컨설팅 지원사업에 참여, 2018년 289개사, 지난해 292개사를 대상으로 일터혁신 컨설팅을 수행했다.

올해는 216개 기업을 대상으로 △노사파트너십체계 구축 △작업조직·작업환경 개선 △임금체계 개선 △평가체계 개선 △평생학습체계 구축 △고용문화 개선 △장시간근로 개선 △장년고용안정체계 구축 △비정규직고용구조 개선 등 9개 영역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했다.

생산성본부는 특히 코로나19 사태로 기업의 일하는 방식이 변한 데 집중해 재택근무, 유연근무제 등 차별화된 제도 설계와 스마트공장 특화, 정부지원금 제도와의 적극적인 연계 등을 통한 컨설팅과 실행력 향상에 집중했다.

생산성본부는 또 일터혁신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제도개선 의지, 개선제도의 적정성 등을 기준으로 은하수산, 엠마오사랑병원, 클리노믹스, 셀맥인터내셔널, 전주선요양병원, 인천관광공사 등 14개 기업을 1차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사례 심사는 대학교수 등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성과관리위원회가 맡았다.

최고점을 받은 은하수산은 올해로 창립 20주년을 맞는 국내 수산물 유통·가공업계의 대표기업으로 이번 컨설팅을 통해 창의적 조직문화를 구축했다. 엠마오사랑병원과 전주선요양병원은 장년근로자에 특화된 근로시간 단축 컨설팅을 통해 직원 만족도와 노사 파트너십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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