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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코로나19 ‘음성’…업무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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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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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 7층 근무자 확진으로 진단검사…성남서 25일 8명 추가 감염

은수미 성남시장.(뉴스1 DB)© News1
은수미 성남시장.(뉴스1 DB)© News1
(성남=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성남시청 근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진단검사를 했던 은수미 시장이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은수미 시장은 정상업무에 복귀하게 됐다.

25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날 시 본 청사 7층 근무자(성남628번)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정식 직원은 아니며 1주일에 한 번 출근하는 인허가 부서 비상근 외부자문위원이다.

이 확진자는 지난 23일 오전 8시 51분~10시 40분, 12시 55분~퇴근 때 본 청사 동관 7층에서 동선이 확인됐다.

이에 따라 시와 방역당국은 확진자 발생 직후인 오후 2시 본 청사를 임시 폐쇄하고 필수 인원을 제외한 본청에 근무하는 전 직원을 귀가조치 했다.

또 접촉자를 포함한 동관 7층에서 근무한 전 직원 150여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19일 확진자와 같은 회의에 참석했던 은수미 성남시장과 은 시장과 같은 공간을 사용하는 비서진도 이날 오후 검사를 받았는데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왔다.

시 관계자는 “당시 회의 때 참석자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은수미 시장의 경우 접촉자도 아니었지만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며 “업무복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시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를 보고 시 본 청사 폐쇄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성남시에서는 시 본청사 근무자를 포함해 8명(성남622~629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가운데 성남612번 환자와 접촉한 성남627번과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성남628번 환자를 제외한 나머지 6명은 감염경로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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