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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광장' 백종원, 쪽파 농가 현실에 안타까움…이나은 깜짝 등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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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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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맛남의 광장' 백종원이 쪽파 농가 현실에 안타까워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맛남의 광장'에서 백종원, 김동준은 새로운 맛남이인 쪽파 농가를 찾아갔다. 20번째 유랑지 전남 보성에 있는 쪽파 농가에서 이들은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했다.

농가에서는 엄청난 면적을 통해 매년 대량의 쪽파를 생산하지만, 현재 소비가 많이 떨어졌다고 전했다. 특히 젊은 층에서 김치를 잘 먹지 않으면서 부재료인 쪽파도 찾지 않는 추세로 바뀌었다고. 농민들은 "폐기처분 할 때도 있고 오히려 운송비를 부담하면서 쪽파를 보내기도 했다"라며 속상해 했다.

농민들은 또 "김치 외에는 소비를 할 수 있는 레시피가 정확히 없다. 그러다 보니 젊은 사람들이 찾지 않는다. 그들이 선호할 수 있는 레시피가 개발돼서 소비가 촉진되면 가격 유지가 어느 정도 될 것"이라며 기대를 품었다.

백종원은 농민들이 즐겨 먹는 쪽파 요리들을 맛본 뒤 본격 연구에 돌입했다. 유병재와 파김치부터 만들었다. 쪽파 손질을 재빨리 마치고 절인 뒤 간단하게 양념장에 버무렸다. 먹음직스러운 파김치가 금방 완성됐다. 유병재는 생애 첫 파김치를 먹자마자 "되게 맛있다. 간이 제대로 됐다"라며 감탄했다. 백종원 역시 "음~ 밥 먹고 싶다. 쌀밥이랑 먹으면 진짜 맛있겠다. 이거 밥도둑이야"라면서 만족했다.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SBS '맛남의 광장' 캡처 © 뉴스1

이날 방송에는 에이프릴 멤버 이나은이 깜짝 등장했다. 그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에 왔다. 더 설렌다"라며 시청자들을 향해 반갑게 인사했다.

이나은은 백종원이 "훈제 오리 좋아하냐"라고 묻자,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약간 오리 닮았네"라고 해 웃음을 샀다. 또한 "얘 질투나는 거 있으면 막 꽥꽥 거리지 않냐"라며 농을 던졌다. 양세형과 백종원은 "어이~ 오리 아가씨", "오리 아가씨 화났냐"라며 놀려댔다.

이나은은 훈제 오리 꽁지면을 먹고 "오랜만에 먹으니까 너무 맛있어"라며 행복해 했다. 다른 멤버들도 폭풍 흡입했다. 백종원이 만든 파김치 역시 감탄을 불렀다. 라면과 파김치의 조합이 보는 이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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