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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초·고등학생 확진에 학생·교직원 등 250여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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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1.2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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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친인척 모임발 감염 6명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 News1
학교에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전수조사가 진행 중이다. (사진은 기사와 관계없음) © News1
(대전=뉴스1) 최영규 기자 = 대전에서 초등학생과 고등학생이 코로나 19에 감염돼 해당 학교 학생과 교직원에 대해 진단검사가 진행된다.

28일 대전시에 따르면 27일 친인척 모임 관련 확진자 가운데 초등학생(대전 478번)과 고등학생 (대전 480번)이 확인돼 접촉자로 분류되는 학생과 교직원 250여명에 대해 이날 오후 진단검사를 시행한다.

478번 확진자가 다니는 유성구 A초등학교에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오후 2시부터 1학년 학생 전부와 교직원 등 120여명에 대해 검체를 채취할 예정이다.

초등학교는 30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갈 방침이다.

480번 확진자가 나온 중구 B고등학교의 경우 중구보건소에서 1학년 학생과 교직원 130여명이 검체 채취를 진행하고 있다.

B고등학교는 26일부터 원격수업에 들어갔지만 25일까지 확진 학생이 등교했다.

검사결과는 이르면 이날 저녁에 나올 예정이다.

한편 초등학생 478번과 고등학생 480번 확진자는 경산 686번 확진자(친인척 관계)가 참석한 친인척 모임에서 감염된 것으로 밝혀졌다.

대전 친인척 모임발 확진자는 대전 5명(대전476∼480)과 경북 경산 686번 등 모두 6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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