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기아차 광주공장 확진 3명으로…"공장가동 여부 논의 중"(종합)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0.11.29 22:1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광주 서구 기아차 광주공장 1공장의 남문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 서구 기아차 광주공장 1공장의 남문 출입구가 굳게 닫혀 있다. © News1 황희규 기자
(광주=뉴스1) 박영래 기자,허단비 기자 = 7000여명이 근무하는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직원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9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기아차 광주공장에 근무하는 생산직원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아 광주 686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기아차 광주공장에서 발생한 첫 번째 확진자다.

이에 방역당국은 A씨의 접촉자와 공장 직원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생산직 직원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 688번, 689번으로 분류됐다.

확진된 이들은 A씨와 함께 최근 광주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아차 광주공장 최초 확진자 A씨는 광주 서구 한 대형마트에서 근무하는 676번 확진자와 접촉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676번은 전날 확진자로 분류됐으며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확진자들이 잇따라 나오면서 기아차 노사는 30일 공장 가동 여부를 논의하고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확진자가 연이어 나오면서 노사가 30일 공장 가동여부를 논의 중"이라며 "현재까지 가동 중단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