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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공공일자리 270여명 모집 “코로나19 실직자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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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0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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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청 전경/뉴스1 DB
전주시청 전경/뉴스1 DB
(전주=뉴스1) 임충식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위해 공공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7~8일이며, 모집인원은 방역홍보와 마을버스 홍보, 환승도우미 등 270여명이다.

방역홍보 분야는 만 18~65세, 마을버스 업무는 만 18~39세인 전주시민이 신청 가능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행정명령에 따른 실직·폐업 등을 경험한 시민이 우선 선발된다. 다만 직접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공무원 가족(배우자 및 자녀) 등은 제외된다.

임금은 시급 8590원과 부대경비 5000원이며, 공휴일 유급수당 등이 추가로 지급된다. 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25시간이다.

사업기간은 14일부터 31일까지다.

희망자는 방역분야의 경우 완산구청과 덕진구청으로, 공공업무 지원분야는 전주시 사회연대지원과와 버스정책추진단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봉정 전주시 일자리청년정책과장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단계가 강화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확충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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