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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도 인정하는 SON 푸스카스상 "납득된다, 압권·월클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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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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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2.18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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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8일 푸스카스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는 장면. /AFPBBNews=뉴스1
손흥민이 18일 푸스카스상을 받은 뒤 소감을 말하고 있는 장면. /AFPBBNews=뉴스1
일본 언론과 팬들이 손흥민(28·토트넘)이 푸스카스상을 받을 만하다고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2020 풋볼 어워즈에서 푸스카스상을 받았다.

지난 11월 번리전에서 만들어낸 득점 장면이 가장 아름다운 골로 선정된 것이다. 팬과 전문가의 투표(각각 50%)의 합산한 결과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이로써 손흥민은 2009년 이 상이 제정된 이후 아시아에서는 2번째(2016년 말레이시아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 한국 선수 가운데 최초로 수상자의 영광을 누렸다.

일본 역시 재빠르게 이 소식을 전했다. 일본 사커킹은 오전 4시 28분 "손흥민의 단독 드리블 골이 가장 멋진 골로 뽑혔다.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골로 빛났던 장면이다. 이로써 손흥민은 베스트 골 2관왕을 달성했다. 단연 압권이었다"는 기사를 실시간으로 올렸다.

일본 포털 사이트 야후 재팬에 게시된 이 기사에 보인 일본 축구 팬들의 반응도 마찬가지였다. "그 골은 정말 압권이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에도 꾸준한 득점을 올리고 있다. 진정한 월드클래스"라는 댓글이 18일 오후 현재 가장 많은 추천(342개)을 받았다. "정말 쉽지 않다"는 내용 역시 200개가 넘는 추천을 기록했다.

악플보다는 부러운 내용이 대부분이었다. "이제 혼다 게이스케(34·보타포구), 카가와 신지(31·무소속), 나카타 히데토시(43)와는 비교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EPL은 물론 이미 세계적인 선수가 됐다", "골 결정력 자체가 일본 선수와는 차원이 다르다", "같은 아시아인으로서 자랑스럽다"는 댓글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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