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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형 푸드플랜' 지원사업 추진…농가당 최대 2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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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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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 뉴스1
'부안형 푸드플랜 종합계획 © 뉴스1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 부안군이 부안형 푸드플랜 사업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조성을 위해 영농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참여를 신청한 중소영세농을 대상으로 소규모 비닐하우스 생산시설 19동(1동 330㎡ 기준)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2억원을 투입해 농가별 최대 2000만원(자부담 30%) 한도에서 사업비를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올해 5월 부안형 푸드플랜 임시직거래장 개장을 앞두고 농산물 품목의 다양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전략품목 육성 및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참여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이달 22일까지 접수하며 선정된 보조사업자는 사업 완료 후 부안형 푸드플랜 공공급식 및 직거래매장에 우선 출하해야 하고 전략품목 육성 등 푸드플랜 기획생산구축에 참여해야 한다.

장경준 농업정책과장은 “푸드플랜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연중공급이 가능하도록 기획생산체계 구축이 선행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사업을 바탕으로 중소농업인 소득향상과 부안형 푸드플랜 조기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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