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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차은우·문가영, 오해만 쌓인 연애…"우리 못 만나는 거냐" 눈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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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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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
tvN '여신강림'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여신강림' 차은우, 문가영이 서로를 오해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여신강림'에서 임주경(문가영 분), 이수호(차은우 분)는 비밀 연애 중이지만 자꾸만 엇갈리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수호를 좋아한다고 절친 문가영에게 밝힌 강수진(박유나 분)이 앞으로 어떻게 행동할 지에도 이목이 쏠린다.

이날 임주경은 강수진이 이수호를 좋아한다고 고백하자 혼란스러워했다. 이수호와의 비밀 연애를 먼저 털어놓지 못해 심란해진 것. 강수진은 임주경 앞에서 이수호의 선물을 고르다 "이거 주면서 고백해 볼까? 넌 나 응원해 줄 거지?"라고도 말했다. 임주경은 크게 당황했다.

임주경은 한서준(황인엽 분)과 함께 알바를 했다. 임주경은 한서준에게 삼각관계 고민을 털어놨다. 그는 친구 얘기라 둘러대며 강수진과 얽힌 상황을 전했다. 한서준은 "여자라면 우정이지. 사랑이 영원하냐. 그 친구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우정이나 돈독하게 다지라고 해. 그런 상황 만든 게 잘못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여자 관계 복잡한 놈이랑은 헤어져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임주경은 발끈했다. 그러자 한서준은 "걱정 마. 이수호 너 걱정시킬 놈은 아니니까"라며 안심시켰다.

다음 날 학교에서는 임주경과 한서준이 사귄다고 소문났다. 연애 중이라는 소문은 함께 촬영한 화보가 시작이었다. 임주경은 동급생들 앞에서 친구 사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후 임주경은 "대체 왜 자꾸 한서준이랑 엮이냐"라며 툴툴거렸다. 이수호는 화보를 뒤늦게 접하고 화를 냈다. 임주경이 "우연히 만나서 같이 알바 한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미리 말해주지 않았다며 서운해 했다.

이수호는 "너랑 한서준 엮이는 거 싫어. 이런 소문도 싫고"라더니 "네가 한서준 마음을 어떻게 아냐. 남녀 사이에는 친구 없다"라고 강하게 말했다. 임주경은 강수진과 이수호 사이를 떠올리며 "그러는 넌? 수진이는 오래된 친구 아니냐"라고 의미심장하게 물었다. 이수호는 강수진 얘기가 여기서 왜 나오냐며 의아해 했고, 둘 사이는 틀어졌다.

오해가 쌓인 두 사람. 이수호의 집에는 강수진이 찾아왔다. 이때 임주경이 이수호에게 전화를 걸었지만, 강수진이 몰래 받았다. 놀란 임주경은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이수호는 강수진에게 모자 선물을 받았다. "이거 주려고 굳이 이 시간에 왔냐"라는 말에 강수진은 "너 보고 싶어서 왔다. 요즘 너 좀 신경 쓰여"라고 털어놨다. 이수호는 "못 받겠다. 너 그냥 써. 나 여자친구 생겼어"라고 알렸다.

이에 강수진은 "근데? 그게 뭐?"라더니 "누가 보면 내가 너한테 고백이라도 한 줄 알겠다. 근데 너 여자친구 누구야? 언제 생겼어?"라고 모른 척 물어봤다. 이수호는 "나중에 말해줄게"라고 차갑게 답했다.

이수호는 임주경이 자신을 피한다는 생각에 카페까지 찾아왔다. 그는 "우리 사귀는 거 애들한테 다 말하자. 말할 거야. 이제 숨기는 거 싫어졌어"라고 말했다. 임주경은 "아직 좀 그래"라며 주저했다. 그러자 이수호는 "나랑 소문나는 건 좀 그렇고 한서준이랑은 괜찮냐. 둘이 같이 해야 하는 거면 알바도 그만둬. 말 섞는 거, 눈 마주치는 거 다 싫어"라고 했다.

임주경은 "그럼 넌 내가 싫다고 하는 거 다 안할 수 있냐"라며 "그럼 내가 사귀는 것도 말 못하고 알바도 그만 못 둔다고 하면 어떻게 되는 거냐. 그럼 우리 못 만나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수호는 "뭐? 그 말 무슨 뜻이야?"라며 놀라 물었지만, 임주경은 자리를 떴다. 귀가한 임주경은 홀로 눈물만 삼켰다. 이수호도 마찬가지로 둘 사이에는 오해만 쌓여갔다.

한편 무브엔터에서는 표절곡을 신인 그룹의 데뷔곡으로 썼다. 이를 알고 분노한 이수호와 한서준은 함께 교통사고를 당해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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