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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화재 때 경량칸막이로 탈출을'…포항남부소방서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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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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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경량 칸막이를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했다. 사진은 해당 경량 칸막이의 모습(광양소방서 제공). © 뉴스1
전남 광양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30대 여성이 경량 칸막이를 부수고 옆집으로 대피했다. 사진은 해당 경량 칸막이의 모습(광양소방서 제공). © 뉴스1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돼 있는 경량칸막이를 사용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포항남부소방서제공)2021.1.19/© 뉴스1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돼 있는 경량칸막이를 사용에 대한 홍보에 나섰다. (포항남부소방서제공)2021.1.19/© 뉴스1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남부소방서는 19일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의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위해 설치돼 있는 경량칸막이 사용법 홍보에 나섰다.

경량칸막이는 아파트 발코니의 한쪽 벽면을 석고보드 등으로 설치해 비상 상황 발생 때 옆 세대로 대피할 수 있도록 한 화재 대피로다.

소방서 관계자는 "경량칸막이는 1992년 7월 주택법 개정으로 3층 이상 아파트에는 의무적으로 설치하도록 돼 있지만 대부분 가정에서 존재를 모른채 수납공간이나 붙박이장 등의 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긴급한 상황에서 피난 목적으로 설치된 만큼 정확한 위치 확인과 사용법 등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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