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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서망항서 40대 베트남 선원 홋줄에 다리 감겨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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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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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8시54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항 준비를 하던 29톤급 선박의 승선원 A씨(44·베트남)가 밧줄에 다리가 감겨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목포해경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 제공)2021.1.1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19일 오전 8시54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항 준비를 하던 29톤급 선박의 승선원 A씨(44·베트남)가 밧줄에 다리가 감겨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목포해경이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목포해양경찰서 제공)2021.1.19/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진도=뉴스1) 정다움 기자 = 19일 오전 8시54분쯤 전남 진도군 서망항에서 출항 준비를 하던 29톤급 선박 승선원 A씨(44·베트남)가 밧줄에 다리가 감겨 절단됐다는 신고가 목포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출동한 해경은 신고접수 2분만에 현장에 도착, 응급 조치 후 헬기를 이용해 A씨를 광주 전남대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선미에서 홋줄을 걷는 출항 준비를 하다가 밧줄에 왼쪽다리가 감겨 절단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은 선장과 선원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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