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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5년 전 옷 입고 입국…손엔 1600만원대 에르메스 버킨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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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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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1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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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2월 말 강제 출국한 날 입었던 코트와 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오른쪽이 이날 입국한 에이미의 모습.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2월 말 강제 출국한 날 입었던 코트와 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오른쪽이 이날 입국한 에이미의 모습.
방송인 에이미가 5년 만에 한국 땅을 밟았다. 5년 전 강제 출국 당했을 때와 같은 옷을 입고 등장한 에이미는 "새 출발 하고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에이미는 20일 오후 중국 광저우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에이미는 앞서 프로포폴, 졸피뎀 등 투약 혐의가 수차례 적발돼 2015년 12월 한국에서 추방당했다.

이날 에이미는 취재진에게 90도로 인사를 건네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에이미는 5년 만에 한국에 돌아온 소감에 대해 "뭐라고 표현할 수가 없다. 아직도 실감이 안 나고, 우선 가족들 만날 생각을 했다"며 "일주일 전에 가족 중 한 분이 돌아가셨다. 마음이 안 좋지만 그래도 기쁘게 가족을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에이미는 향후 2주간의 자가 격리 기간을 거친 뒤 가족들을 만날 예정이다.

이어 그는 "5년이 끝났고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출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고 밝혔다.

13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일주일 뒤인 이날 입국한 이유에 대해선 "중국 비자 법이 바뀌었다. 별일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연예계 활동 계획이 있는지 묻자 에이미의 관계자는 "따로 계획은 없다. 추후에 말씀드리겠다"고 전했다.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하고 있다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하고 있다


에이미는 이날 5년전 강제 출국할 때 입었던 코트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또 에이미는 에르메스 버킨백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있어 화제가 됐다. 에르메스 버킨백 35사이즈의 국내 가격은 약 1600만원대이며 쉽게 구하기도 힘들어 '돈 있어도 못사는 가방'으로 불린다.

한편 에이미는 2008년 올리브TV '악녀일기 시즌3'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그러나 2012년 프로포폴 투약 혐의, 2014년 졸피뎀 투약혐의로 2015년 12월 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추방됐다. 에이미는 입국 금지 기간인 2017년 10월 남동생 결혼식 참석 차 한 차례 일시 입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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