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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미·경산서 신규 확진자 18명 발생…경북 누적 28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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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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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역민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21일 경북 포항시 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지역민들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
(안동=뉴스1) 김홍철 기자 = 경북에서 포항시 목욕탕 관련 집단 감염 등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3일 경북도에 따르면 포항시에서 12명, 구미시에서 3명, 경산시에서 2명, 경주시에서 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포항에서는 지난 20~21일 목욕탕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9명과 기존 감염자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주민 2명이 양성으로 나타났다.

구미에서는 확진자의 접촉자 2명과 감염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해제를 받은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됐다.

경산에서는 감염자의 접촉자 1명과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찾은 주민 1명이 확진 판명 났다.

경주에서는 지난 7일 확진자와 접촉한 주민 1명이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지역감염자 86명이 발생해 일일평균 12.3명을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0시 기준 경북의 누적 확진자는 2809명이며, 1868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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