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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서 또…부산서 10명 신규 확진, 전수검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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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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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19명…23일 오후 4명 포함하면 총 23명 대면예배 재개 7건 행정지도…거리두기 2단계 완화

부산 동래구 코로나19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1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 동래구 코로나19 동래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검사를 하고 있다. 2020.12.16/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부산=뉴스1) 박세진 기자 = 부산에서 24일 오전 1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부산 신규 확진자는 총 19명이다.

전날 오후 5시 이후 자정까지는 4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날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모두 10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먼저 2542번 확진자(지표환자)는 부곡요양병원 종사자로 고위험시설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부산 2554~2560번, 2562번, 2563번 등 총 9명은 2542번 확진자가 근무한 병원 3층에 입원한 환자다.

시 보건당국은 전날 2542번 확진자 발생 이후 근무지인 3층 3병동 환자 82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아울러 확진자들과 접촉한 직원 등을 격리하고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이날 종사자와 환자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토대로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등을 결정할 방침이다.

해당 요양병원은 지상 4층 규모로 1~3층(2~3층 입원병동)이 요양병원이다.

전체 193병상 중 환자 160명이 입원 중이며 직원은 총 90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대면 예배가 진행되고 있다. 2021.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가족간 감염도 지속되고 있다.

부산 2545~2548번, 2553번, 2561번 등 6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 접촉자다.

그외 7명은 진주 확진자의 접촉자 1명, 미국 입국자 1명, 감염원 조사 중 5명 등으로 파악됐다.

이날 부산에서는 종교시설 총 593곳이 대면예배를 진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 보건당국은 이 가운데 목사 마스크 미착용, 뛰어앉기 미준수 등 7건의 방역수칙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행정지도했다.

전체 좌석 중 10% 이내 입장 지침은 모두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PC, 독서실 등 일반관리시설 영업시간 제한이 해제된다. 사우나 등도 문을 열고 프로스포츠도 전체 좌석 중 10% 이내로 관중을 받게 됐다.

종교시설도 전체 좌석 중 10%에서 20%로 확대해 교인들을 받고 대면예배를 진행할 수 있다.

31일 이후 거리두기는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과 연계하여 조정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날 25명의 환자가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다.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총 6만9273명이며 이중 100명이 확진됐다.

부산지역 전체 자가격리자는 6166명이다. 누계 확진자는 25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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