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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천공항 특별수송…300일간 1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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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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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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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일부터 운행…10만3934명 수송

인천공항 특별수송 전담택시. /사진제공=서울시
인천공항 특별수송 전담택시. /사진제공=서울시
지난해 4월 서울시가 도입한 '인천공항 해외 입국자 특별수송 전담택시'의 누적 이용객이 10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5일 운행 299일째(2020년 4월2일부터 운행)를 맞은 인천공항 해외 입국자 특별수송 전담택시가 하루 평균 357명씩 모두 10만3934명을 수송했다고 밝혔다.

이용실적을 살펴보면 인천공항에서 강남구로 이동하는 이용객이 9457명으로 전체의 9.1%에 달했다. 이어 마포구가 8949명 8.6%, 강서구 5978명 5.8%로 나타났다. 도봉구는 980명 0.9%로 가장 낮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용시간은 일주일 중 금요일이 1만8717명(18.0%)로 가장 많았다. 시간대별로는 16~19시 사이가 3만9358명(38%)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시는 해외 입국으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해외 입국자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특별수송 전담택시를 운영해왔다.

입국자의 25%가 외국인인 점을 감안해 외국인과 의사소통이 가능한 외국인관광택시와 콜밴 등 377대가 전담하고 있다.

해외입국자에 의한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운전기사와 승객을 분리한 가림막 설치 △승객 하차 후 철저한 소독과 환기 △손소독제 비치 및 운전기사 수시 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별수송 택시 운수종사자의 확진 건수는 전무했다.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시민들이 특별수송 전담택시를 통해 입국과 동시에 자가격리 장소까지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를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수송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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