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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류현진과 원투펀치 이룰까? 美언론 "토론토, 영입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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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5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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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어 영입 영향 끼친 듯"

다나카 마사히로. © AFP=뉴스1
다나카 마사히로. © AFP=뉴스1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뉴욕 양키스와의 재계약이 힘들어진 다나카 마사히로(33). 토론토 블루제이스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미국 뉴욕의 지역매체 메츠머라이즈드온라인은 25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토론토가 다나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아직 계약이 임박한 상태는 아니나 양 측이 계속 접촉을 유지하고 있다"며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다나카는 최근 토론토가 조지 스프링어를 영입한 것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고 있다"고 덧붙였다.

FA 자격을 획득한 다나카는 현재 미국잔류, 일본 복귀 등 선택지를 놓고 고민 중이다. 여전히 빅리그 정상급 선발투수지만 만족할 만한 제안이 없자 일본 복귀까지 고려하는 모양새다.

원소속팀 양키스의 경우 다나카 잡기에 미온적이다. 최근 선발자원인 코리 클루버를 영입한 데 이어 이날 트레이드로 제임스 타이욘마저 데려왔다. 내부 FA 중에서는 타자 D.J 르메이휴와 재계약했다. 대체선발을 영입한데다 영입자금도 많이 쓴 상태라 갈수록 다나카 영입에는 소극적인 모습이다.

이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들도 "양키스가 투수 타이욘을 영입했다. 다나카 재계약은 더욱 멀어졌다"고 비관적으로 바라봤다.

하지만 아직 빅리그에 남을 가능성이 많다. 몇몇팀이 수준급 선발투수인 다나카 영입을 노릴 수 있기 때문으로 토론토 역시 유력후보다.

비시즌 내내 류현진과 짝을 이룰 에이스급 투수 영입을 노렸으나 이렇다할 결과물이 없는 토론토가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다. 최근 강타자 스프링어를 데려온 점도 긍정적 현상. 팀 전력이 강해진 것에 대해 다나카가 흥미를 느낀다는 설명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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