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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TCS국제학교발 100명 확진…첫 세 자리수 확진(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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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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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가 진행 중이다. 전날 이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원생과 직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2021.1.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24일 오전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어린이집에서 코로나19 검체 채취가 진행 중이다. 전날 이 어린이집 원장이 코로나19에 확진돼 원생과 직원 2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2021.1.24/뉴스1 © News1 허단비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TCS국제학교와 관련해 광주에서 100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산구에 위치한 G-TCS 국제학교와 관련해 10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에서는 지난 23일 광주 1479번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북구 TCS에이스 국제학교를 중심으로 37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방역당국이 TCS 국제학교와 관련된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특히 광산구에 위치한 G-TCS 국제학교에서 학생 110여명이 합숙했다는 사실을 확인, 진단검사를 벌였다.

진단검사는 풀링PCR 방식으로 진행한 가운데 120명 정도가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에 광주시는 표본조사의 정확성을 위한 재검사를 진행했다.

결국 100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방역당국 추가 역학조사 등을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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