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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클라우드 덕에 매출 17% 급증…시간 외 거래서 주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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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세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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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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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FP
사진=AFP
마이크로소프트(MS)가 월가 예상을 웃도는 실적을 발표해 26일(현지시간)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급등세다.

MS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1.22% 오른 232.33에 마감한 뒤, 시간 외 거래에서 3.25% 오름세를 기록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이날 MS는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이 430억8000만달러(약 47조6200억원), 주당순이익이 2.03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가가 예상했던 매출 401억8000만달러, 주당순이익 1.64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클라우딩 수요가 급등한 덕에 분기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17%에 달했다. 3분기의 12% 성장률을 넘어선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애저 퍼블릭 클라우드, 서버 제품 등을 포함한 MS의 인텔리전트클라우드 부문이 146억달러 매출을 기록, 지난해보다 23% 급증했다. 예상치인 137억달러도 크게 웃돌았다.

컴퓨터 운영체제 윈도와 X박스 같은 게임콘솔이 포함된 개인컴퓨팅 부문 매출은 151억2000만달러로 지난해보다 14% 늘었다. 이 역시 예상치인 134억7000만달러를 능가했다.

MS오피스, 링크드인 등을 포함한 생산성·비즈니스프로세스 부문은 133억5000만달러 매출로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월가는 127억9000만달러를 예상했었다.

시장 애널리스트들은 올해 1분기(1~3월) MS가 380억달러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10.5%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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