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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판타집' 이기광x손동운, 아지투 하우스 만끽…집주인=건축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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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1.2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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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나의 판타집' © 뉴스1
SBS '나의 판타집'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이기광, 손동운이 '나의 판타집'을 만끽했다.

27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나의 판타집'에서는 하이라이트 이기광, 손동운의 아지투(two) 하우스 살기가 시작됐다.

이기광은 외국에서 경험했던 노천탕을 꿈꾸며 욕실 문을 열었다. 그러나 평범한 듯한 욕조에 실망하던 것도 잠시, 이윽고 펼쳐진 넓은 창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욕조 위, 하늘을 바라볼 수 있는 큰 창이 있었던 것. 이에 이기광은 "형 돌아버려!"라고 감탄사를 내뱉으며 손동운과 족욕을 즐겼고,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복근 공개까지 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기광과 손동운은 마당에서 배달된 소고기 국수로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이기광은 "외국에 나온 것 같다. 여기가 숙소였으면 좋겠다"고 만족감을 드러냈고, 손동운 역시 "단독이니까 층간 소음 걱정도 없다"고 공감했다.

이어 판타집의 집주인이 이기광, 손동운에게 남긴 편지가 공개됐다. 반려견 루이가 산책할 때만 볼일을 본다는 것. 이에 이기광 손동운은 식사 후 루이와 산책에 나섰다.

대형견과의 로망을 꿈꿨던 손동운은 루이에게 끌려다니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손동운은 "목줄부터 쉽지 않았다. 당기면 아플까 봐 차라리 제가 끌려다니는 게 낫겠다 싶었다"며 솔직한 심정을 밝혔다.

이기광이 실내 운동으로, 손동운이 5분 거리의 호수에서 '물멍'으로 각자의 시간을 보내며 꿈꾸던 휴식을 보냈다.

밤이 되자 더욱더 분위기가 살아난 판타집에서 이기광, 손동운은 스토브에 불을 켜 술 한잔을 기울이며 취중 진담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 손동운은 힘든 시간을 겪었던 때 군대 전우들의 따뜻한 말 응원에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고, 손동운의 이야기를 듣던 이기광은 하이라이트의 또 다른 멤버 윤두준, 양요섭을 떠올리며 함께 합숙하기를 꿈꿨다.

다음 날, 판타집의 집주인, 조성욱 건축가가 등장했다. 아이돌을 꿈꾸던 딸들을 위해 직접 설계하고 만들었던 공간이었지만 아이들의 꿈이 바뀌어 자신만의 아지트가 됐다고. 이기광, 손동운의 판타집은 땅값을 제외한 건축비가 12억이었다. 집주인은 건축비의 70%는 세를 줄 수 있는 판타집 별도의 건물로 충당이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한편 SBS '나의 판타집'은 출연자가 평소 로망으로 꿈꾸던 '워너비 하우스(판타집)'와 똑같은 현실의 집을 찾아, 직접 살아보면서 자신이 꿈꾸는 판타지의 집을 구체화하는 과정을 담은 관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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