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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고 배고프고" '와와퀴' 이수근→박세리, 리얼 야생 예능의 탄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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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2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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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수근, 양세찬, 이혜성, 김종무 PD, 박세리, 밥굽남, 이진호/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왼쪽부터 이수근, 양세찬, 이혜성, 김종무 PD, 박세리, 밥굽남, 이진호/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리얼한 야생에서 펼쳐지는 퀴즈쇼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온다.

2일 오전 NQQ와 MBN이 공동제작하는 새 예능 프로그램 '와일드 와일드 퀴즈'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가운데, 이수근, 박세리, 양세찬, 이진호, 이혜성, 밥굽남, 김종무 PD가 참석했다.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언택트 시대, 자발적 고립 속에서 펼쳐지는 야생 생존 쿡방 퀴즈쇼다. 뻐꾸기 산장에서 벌어지는 맞힌 자는 먹고, 틀린 자는 굶는 진정한 승자 독식 예능이다.

김종무 PD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의 기획 의도에 대해 "요즘 코로나19로 외출하기도 힘이 드는데 시청자분들이 어떤 그림을 원할까 고민을 하다가 야외의 그림을 택했다"라며 "야생을 배경으로 멤버들이 자발적 고립 속에서 맞히면 먹고 틀리면 굶는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힐링이 될 수 있고 자연의 풍광도 볼 수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라고 덧붙였다.

왼쪽부터 이진호 이수근 양세찬/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왼쪽부터 이진호 이수근 양세찬/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이수근은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대해 "리얼하다"라며 "야생에서 눈도 많이 볼 수 있고 시원해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시청자들이 많이 답답하실텐데 '와와퀴'를 보며 힐링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수근은 야생 극한 상황에 대해 "텐트에서 잠을 잤는데 양세찬이 추워서 잠을 못 자더라"라며 "다들 추위에 약했다"라고 말했다.

양세찬은 이러한 이수근의 이야기에 "코가 얼어서 숨을 못 쉴 정도로 추웠다"라며 "불 피우는 것도 연기가 엄청 많이 나서 눈이 너무 매웠다"라고 얘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성(왼쪽) 박세리 /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이혜성(왼쪽) 박세리 /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박세리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에 대해 "저희가 산 속에서 자발적으로 고립된다고 하는데 저희는 의도치 않게 갇혀있는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출연 이유에 대해 "저는 출연하게 된 건 제철의 식재료들이 있는데 제가 선수 생활을 해서 제철 식재료를 많이 못 먹었다"라며 "그런 먹는 걸 좋아하는 느낌이 있으니깐 출연하게 됐다"라고 얘기했다.

박세리는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정말 야생 리얼에서 벌어지는 경쟁이다"라며 "아무래도 식재료를 따야지만 먹을 수 있는 것이어서 그간 방송에서 보이지 않았던 모습이 보이지 않을까 걱정이 많다"라고 말했다.

박세리는 촬영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배가 고픈데 못 먹는 거였다"라며 "앞에 음식을 두고 퀴즈를 풀어서 획득하는 건데 문제를 먼저 푼 사람이 다 가져가고 내 차례가 되면 없어지는 게 너무 싫었다"라고 얘기했다.

이혜성은 출연 소감을 묻는 말에 "아나운서 시절에 스튜디오 안에서만 촬영을 해봤다"라며 "야외 프로그램에 대한 로망이 항상 있었는데, 촬영을 하면서 그 환상이 많이 깨지기는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건 정말 생존이구나 싶었다"라며 "살아 남으려면 이겨야되고 뺏어야 하는구나라는 독기도 생긴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밥굽남 /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밥굽남 / 사진제공='와일드 와일드 퀴즈' © 뉴스1

밥굽남은 처음으로 정규 예능 고정 출연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제가 여기에 있다는 자체가 너무 얼떨떨하다"라며 "제가 여기에 와있어도 되나 싶을 정도였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촬영할 때) TV에서 봤던 연예인 분들이 이렇게까지 처절하게 할지는 몰랐다"라며 "적당히 할 줄 알았는데, 이런 사람들이 진짜 방송인이라는 걸 느낄 정도로 깜짝 놀랐다"라고 얘기했다.

이수근은 '와일드 와일드 퀴즈'가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 혹은 화제성 10위 안에 진입하게 되면 바라는 것에 대해 "명품 패딩을 다들 원하는 것 같더라"라며 "저는 괜찮은데 다들 그걸 원하는 것 같았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와일드 와일드 퀴즈'는 2일 오후 11시에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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