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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치 않은' 어린이집발 확산세…중랑·용산 등에서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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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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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05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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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의 한 어린이집 문이 닫혀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김휘선 기자
서울 용산구의 한 어린이집 문이 닫혀 있다.기사내용과 무관./사진=김휘선 기자
서울 용산구와 중랑구 어린이집 등에서 코로나19 (COVID-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중랑구 소재 아동 관련 시설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20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보다 126명 늘어난 2만4880명이다. 3637명이 격리 중이고, 2만911명이 완치판정 후 퇴원했다.

사망자는 전날 3명 추가됐는데 이중 1명은 지난 2일 사망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요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소재 어린이집 등의 아동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중랑구 소재 아동 관련 시설에서만 확진자가 20명이 발생했다. 관내 추가 확산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또, 용산구 한 어린이집에서도 하루 사이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해당 어린이집 보육교사와 이용자 등 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이다. 확진자는 용산구민 4명과 타 구 확진자 1명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용산구는 해당 어린이집 관계자 총 36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이 밖에도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전날 7명 추가돼 15명, 동대문구 소재 병원에서도 확진자 6명, 한양대병원 관련 확진자도 4명 추가돼 총 69명, 노숙인 지원시설인 중구 소재 복지시설(서울역 희망지원센터) 관련 확진자도 2명 늘어난 76명, 광진구 헌팅포차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48명으로 늘어나는 등 서울 관내에서 감염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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