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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 동반 눈보라 치는 제주, 뱃길 전면 통제…항공편 일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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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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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2021.2.1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18일 오전 제주국제공항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있다.2021.2.18/뉴스1 © News1 오현지 기자
(제주=뉴스1) 홍수영 기자 = 강풍특보와 대설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를 오가는 뱃길이 전면 통제됐다. 항공편은 일부 지연되고 있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에 오전 8시 기준 강풍주의보가 내려졌으며 서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제주도남쪽먼바다, 남해서부서쪽먼바다에는 풍랑경보가,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육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10~19m, 최대순간풍속 25m 이상 매우 강하게 불고 있다.

주요지점 일 최대순간풍속(초속)은 오전 6시 기준 고산 28.9m, 마라도 23.3m, 우도 22.7m, 월정 22.5m, 윗세오름 22.4m 등이다.

제주국제공항에는 급변풍 경보와 강풍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오전 6시 기준 0.9㎝의 눈이 쌓으며 오후 1시까지 1㎝ 내외의 진눈깨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에 일부 항공편이 지연되면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구로 향할 예정이던 아시아나항공 OZ8120편을 시작으로 출발편 6편이 지연됐다.

제주 여객선은 풍랑특보로 인해 전면 통제 중이다.

기상청은 오후까지 제주도 산지에는 3~8㎝, 중산간에는 2~5㎝, 해안에는 1~3㎝의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해상에는 최대 5m의 물결이 일고 초속 10~18m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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