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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주식부자' 전원주, '아내의 맛' 함소원에 전수한 투자비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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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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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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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전원주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탤런트 전원주 /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전원주가 함소원에게 재테크 꿀팁을 전수했다.

2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는 함소원·진화 부부가 전원주를 집으로 초대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함소원은 "전원주가 숙명여자대학교 선배님이시다. 내가 미스코리아로 데뷔 후 프로그램에서 만났는데 그때 많은 조언을 해주시고 많이 챙겨주셨다. 중국 가서 연락을 잘 못드렸는데, 최근 다른 프로그램에서 뵙게 되어서 다시 연락을 하게 됐다"고 인연을 밝혔다.

이날 함소원의 집을 곳곳을 둘러보던 전원주는 화장실 불을 켜진걸 보더니 "이건 왜 또 켜놨어. 꺼봐. (꺼도) 다 보이잖아"라고 호통을 쳤다.

전원주는 선우용녀에게 걸려 온 전화도 요금을 아끼려고 급히 끊으려 했다. 그런데 전화 내용이 눈길을 끌었다. 전원주는 "조그만 땅을 하나 샀는데 길을 내자고 하잖아"라고 말하며 어깨를 으쓱했다.

이어 전원주는 함소원 부부와 식사를 하며 "티끌 모아 태산이다"라며 "지금도 물 절대 콸콸 안튼다. 쫄쫄 튼다"며 짠순이 면모를 드러냈다. 심지어 수도를 너무 적게 써서 수도사업소에서 몇 번 계량기를 검사를 나왔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 "지금도 버스나 지하철 탄다"며 "은행에 갈 때도 저축하러 가지 돈 찾으러 절대 안간다"고 말해 함소원의 입을 벌어지게 했다.

함소원은 조심스레 전원주에게 주식에 대해 물었다. 1987년부터 주식을 시작했다는 전원주는 30억 주식부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58만원(으로 시작했다). 소형주부터 샀다"고 밝혔다.

함소원이 재차 어떤 식으로 주식을 투자하느냐고 묻자 전원주는 "나는 살림 알려주려 왔지, 주식은 다른 사람한테 들어"라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함소원은 전원주에게 어떻게든 팁을 전수받기 위해 그간 모은 통장 단지를 잔뜩 들고 와 어필했다.

이에 전원주는 환한 미소를 짓더니 "욕심 부리지 말라, 회사를 봐야한다. 참을성도 많아야 한다. 기다리고 기다려야 한다"고 투자 소신 3가지를 밝혔다. 그는 "(투자 종목 중에) 20년 된 것도 있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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