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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음식물쓰레기 절감 ‘뚜렷’…2019년 2만4500톤→2020년 2만3400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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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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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 전경.(춘천시 제공) © 뉴스1
강원 춘천 전경.(춘천시 제공) © 뉴스1
(춘천=뉴스1) 김정호 기자 = 강원 춘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물이 크게 줄었다.

25일 춘천시에 따르면 2020년 음식물 폐기물 발생량은 2만3480톤으로 전년인 2019년(2만4545톤)보다 4.33%(1065톤)가 감소했다.

특히 당초 목표인 2만4892톤보다 5.67%를 초과 감량했다.

춘천시는 남은 음식 싸주기 지원 사업과 RFID 음식물 폐기물 종량제 사업 등 각종 감량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지역 내 음식점 354곳에 보급한 남은 음식 포장용기는 26만400개에 달한다.

RFID 음식물 폐기물 종량기 보급률도 63%로 끌어 올렸다.

춘천시는 올해 RFID 음식물 폐기물 종량기 17기를 추가로 보급해 보급률을 76%로 높일 방침이다.

임병운 춘천시 자원순환과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지향하고 있다”며 “음식물류를 포함한 모든 폐기물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춘천시 로고.(춘천시 제공) © 뉴스1
춘천시 로고.(춘천시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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