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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 마감] 인플레이션 우려 경감…日증시 3만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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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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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2.2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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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67% 상승하며 3만168.27에 장을 마감했다. 하루 만에 종가 기준 3만 선을 회복했다. 토픽스지수는 1.22% 상승한 1926.23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로 2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주요 지수들이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이스라엘 벤구리온대와 클라릿 연구소,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이스라엘 주민 약 120만명을 상대로 진행한 실제 임상(real world test)에서 화이자 백신의 효력이 94%로 나타나 팬데믹 종식의 희망을 줬다.

또 미 식품의약국(FDA)은 존슨앤존슨 백신이 중증 코로나19 질환 예방에 66.1%의 효과가 있으며, '안전성이 좋은' 실험결과를 보였다고 밝혔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의회 증언에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경감시킨 것도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

파월 의장은 24일(미국시간)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증언에서 완전고용과 현재 고용 수준의 차이가 크다면서 연준이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데 3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중국 증시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나흘 만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장대비 0.43% 오른 3579.34에 장을 마쳤다.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간 이날 오후 2시54분기준 전장대비 1.58% 오른 3만187.11에 거래중이다. 대만 자취엔지수는 1.48% 오른 1만6452.18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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