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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자유구역, 성장기반 구축 시동…투자유치 전략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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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2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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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등 참석 내빈들이 14일 오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현판 제막을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14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송철호 울산시장 등 참석 내빈들이 14일 오후 울산경제자유구역청에서 현판 제막을 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2021.1.14 /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올해초 개청한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본격적인 성장기반 구축에 착수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UFEZ)은 개청 1개월을 맞아 그간 추진 사항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향후 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장기반 구축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2일 밝혔다.

UFEZ은 지난 1월 1일 동북아 에너지 허브 구축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으로 '신에너지산업 기반 구축 및 관련 기업 투자유치'를 목표로 출범했다.

UFEZ는 먼저 에너지허브 구축 목표를 위해 혁신 생태계 기반 조성, 혁신성장 지원 기반(인프라)을 강화하고, 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유치 전략수립 및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산업부의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 계획과 연계한 혁신 경쟁력 강화 및 신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신규부지 개발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추가 개발에도 나설 예정이다.

특히 수소산업 글로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 국비공모사업(혁신클러스터 기반조성, 기업비즈니스 역량강화)에 응모해 12일 발표를 기다리고 있으며, 사업 선정되는 즉시 글로벌 신산업 거점으로 적극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UFEZ 중심으로 관리 주체간 의견대립 해소, 경자청 정책 사전 공유 및 의견수렴 등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이해관계를 조정·해결하기 위해 3개지구 관리주체, 지역혁신기관, 입주기업 대표, 기관, 외부전문가 등 20명 내외로 '혁신 거버넌스'를 구성·운영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기존 구군에서 처리하던 경제자유구역 내 각종 건축, 토지, 환경 등 인허가 민원을 UFEZ에서 처리하는 등 고객 만족도 및 행정 신뢰도 향상을 위한 '원스톱 민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조영신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경제자유구역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지난 1개월은 기반 조성과 투자 유치를 위한 준비단계였다면 지금부터는 조금씩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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