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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굴욕 교체→에이전트, SNS에 "." 남겨 논란... 이적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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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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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3.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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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열린 첼시와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7분 살라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FPBBNews=뉴스1
5일 열린 첼시와 경기에서 0-1로 뒤진 후반 17분 살라가 경기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AFPBBNews=뉴스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선두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가 팀이 지고 있는 상황에서 교체되자 에이전트가 자신의 SNS에 묘한 게시물을 남겨 논란이 되고 있다.

영국 더 선은 5일(한국시간) "살라가 교체되자 그의 에이전트가 SNS에 알쏭달쏭한 글을 남겼다"고 보도했다.

살라는 이날 잉글랜드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0~2021시즌 EPL 29라운드 첼시와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나섰지만 0-1로 뒤진 후반 17분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리그 득점 선수가 골이 필요한 상황에서 빠지는 보기 드문 광경이 벌어진 것이다. 결국 리버풀은 만회골을 넣지 못했고 0-1, 첼시의 승리로 끝났다.

기사에 따르면 살라의 에이전트 라미 압바스 이사는 살라가 교체되자마자 자신의 트위터에 "."이라는 짧은 글만 남겼다. 순식간에 팬들은 이 게시물에 공감의 의미인 '좋아요' 버튼을 폭발적으로 눌렀다. 5일 오후 3시 현재 7500여개의 좋아요가 찍혔다. 여전히 게시물은 지워지지 않고 있다.
/사진=라미 압바스 이사 에이전트 트위터
/사진=라미 압바스 이사 에이전트 트위터

위르겐 클롭(54) 리버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현지 매체들과 인터뷰에서 살라에 대한 질문에 "조금 고통 받는 모습이어서 빼줬다. 최근 경기를 많이 펼쳤기 때문에 그렇게 보였다"고 답했다.

영국 데일리 스타는 에이전트의 게시물을 근거로 "유럽 엘리트 구단들이 살라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레알 마드리드가 살라를 홈 구장에 데려오기 위해 애쓸 것 같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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